울랑구 왠일로 주말에 일찍 퇴근~!!
외식 하러 가자는데 그날따라 고기가 땡기고~
정말 오랜만에 나가서 외식했어요^^
큰 맘 먹고 많이 먹으려고 했는데,,,,,,,,,,,
얼마 못먹고 나가 떨어진~ㅠㅠ
그리고는 랑구가 너무 가고 싶어하는
락볼링장엘 갔는데 어찌나 시끄럽던지~
울랑구는 좋다고 앞으로 자주 와서 치자고ㅎㅎ
간만에 치니 실력도 안나오고,,
손톱도 찢어지고 손꾸락도 아프고~ㅠㅠ
그래도 운동 삼아 자주 치려구요^^
간만에 넘 즐건 주말 보내서 기분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