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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난다~~


BY 노라죠 2015-04-09

요즘 일도 많고 바빠 보여서 안스러워
암말 안하고 지나가고 있는데,,

어제는 11시가 넘어도 퇴근을 안하는거예요
일이 많이 늦나부다,, 했는데

12시 넘어서 한잔 걸치고 들어왔더라구요
술 마시는건 뭐라고 안해요~

왜!! 퇴근하고 한잔하러 간다고 보고를 안하는지,,
전 그때까지 일하는줄 알고 기다렸는데ㅠㅠ

몇번을 말해도 안고쳐지길래 어제는 진짜 
버럭~!! 했어요

한잔한다고 뭐라 그러는것도 아니고 전화를
계속 하는것도 아닌데 왜 그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