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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삶


BY 승량 2015-05-07

컴퓨터나 스마트폰 기기들이 나쁘다고 말을 하지만, 일상에서 무척이나 필요한 존재라여깁니다,

며칠전 우연히 유트브를 보면서 아이를 키우다 보니, 교육에 관심이 있어 유태인에 교육을 보며 그리고, 유태인들이 나치에 의해 참혹한 죽음을 구제역도 아닌 살아있는사람을 가스실에 넣고, 죽이는가하면 드러나지 읺은 사형이 얼마나 자행 되었을까 옷을 다 벗겨놓고, 아이를 안고있는 엄마에 절규는 온데간데가 없고, 이지구상에 그런일이 벌어진것에대한 미안함, 너무나 내가 편하게 살고, 그냥 남이 아파하는 순간을 지나치기에 바쁜삶을 산것에 너무나 슬프더라구요

tv에서 나오는 드라마나 연예 그런것에 희죽거리고 즐거움이나 찾을때 고통받는사람이 있다는것을 조금을 알아야 할거같고, 살아가면서 시사적인 면에서도 조금은 관심을 가져야하겠어요

그렇게 나쁜삶을 살고, 희틀러는 독일이 패망하여 자살을 해서 생을 마감했다 하지만, 세상에 나와 자기삶을 살아보지도 못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그리 담담히 자기만 살아갈수가 있었을지,,,

보니까 저도 주님을 믿지만, 죽는순간에도 기도를 하고, 땅에 산체로 묻히는 사람을 보았는지 정말 그순간에 주님이 하늘로 건져주셨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더라구요

유태인이 똑똑하고, 아이에 교육이 강하며 머리가 좋은아이들이 배출된다는것만 알았지 그내부는 조금도 알지도, 깊숙히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저에게는 아이가 고등학생이다보니, 교육자료로도 좋은내용 이었어요, 아이들이 부모들과 소통이 안된다고 하지만, 부모가 지식이 있음으로 해서 대화에 장을 넓어지리라 생각해요.우리나라에선 세월호에 대한 이야기가 이런저런 말들이 많은데, 이것도 흘러보내지 않고, 계속해서 자각을 하고 생각을 해야한다생각해요

분단이 수십년이 되어있는 나라에서 지금은 행복한삶이라고 누가 말을 할수가 있겠어요, 우리도 언제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니, 경각심은 필요하겠어요

모두가 행복한 삶을 지향하다 생을 마감해야한다생각하는데, 제목을 나에삶이라 했지만,세상에 나온사람들이 나이 성별을 불문하고, 다 행복했으면 합니다, 우리나라가 국가들중에 자살률이1위라 나오는데, 그만큼 아이들에 행복지수도 엄청나게 저조하다합니다,삶은 윤택해진지 모르지만, 자기만아는세상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 돈을 벌기위해서 나에삶은 온데간데 없이 사는삶, 가정고, 남편들은 나가서 일에 업무에 술에 너무나 지친삶들을 사는데, 떄론가끔은 이쳥명한 하늘도 바라보고, 아이들을 데리고, 가까운 공원이라도 가면 자신에게도 좋고, 마음이 편안해질거같아요

어떻게 살든 나에삶에 가장행복은 나에만족, 욕심을 버리는 삶이라 생각해요

절에를 다니지는 않치만, 욕심을 내려놓는것이 행복이란 말을 들은적이 있는데, 참 소중한말이네요이렇게 나에 생각을 가지고, 글을 올릴수 있는삶도 나에 일부에 삶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