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할아버지 멋있으시네요. 노년에 저렇게 자기 삶 찾고,, 쉽지 않을 텐데,,당신이 좋아하는 거 찾고 말이죠,,그걸로 강의도 다니시고, 저 연세에 선생님 하시는 거잖아요?? 와 노년에 무슨 운이 있으신걸까요..
울 아빠는 퇴직하고,,,취미도 없고 우리랑은 너무 어색하고 참,,,불쌍하신데 나도 바쁘니까 어쩔 수 없고, 동생도 엄마랑은 놀면서 아빠랑은 잘 안다니니 괜히 신경쓰이네요
https://youtu.be/XT45Sq1Hyq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