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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감래(苦盡甘來)


BY 미개인 2015-05-29

쉬운 길, 편안한 길을 가는 사람은 성공의 묘미를 못 느낀다.

                --머피--

 

머피(1890~1949) 미국.법률가.

개인의 자유와 시민권의 보호 및 법률 전문적 형식을 떠난 실체적 정의의 행사 등을 주장하여 유명해졌다.

디트로이트 시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실업자 구제에 힘써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다.

루즈벨트 대통령의 임명을 받아 필리핀의 자치령 총독과 고등판무관을 지냈고,그곳에서 필리핀의 독립운동을 지원했다.

미시간 주지사로 재직할 땐,자동차 노조원들의 연좌파업을 분쇄하기 위한 국부대의 투입을 거부함으로써 ,

노동조합원들의 칭송과 산업경영자들의 미움을 함께 받았다.

연방 법무장관으로 봉직하는 동안 법무부에 민권국을 설치하기도 했다.(브리태니커)

 

성공의 묘미라...머피란 사람이 꽤 기분파였던 모양이다!^*^

성공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성공주의자들이 온통 거리에 넘실거리고,성공하지 못하면 죽어버리는 자살공화국인 우리나라에서,

저 말을 액면 그대로 곱씹다간 누구한테 난도질을 당할지 모를 것 같다.

그래서 제목을 고진감래(苦盡甘來)로 잡았다.

사실 요즘 세상에 쉬운 길,편안한 길을 가면서 성공을 향유할 수 있는 사람은 친일 매국노나 독재자들의 주구가 아니곤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모두가 하나같이 친일 매국노들을 찬양하고,독재정권을 찬양하며 그들 틈에 끼어들어 편하게 성공하고자 한다.

하지만 봐라!그런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용만 당하고 팽(烹)당해서 마지막 살점까지 뜯어먹히고 말고 있잖은가?

저것들은 동종번식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즤들끼리만 놀아나고 있고,즤들끼리만 나눠먹지,친일 매국노가 아니거나 역적들이 아니면 곁을 허하지 아니한다.

끼리끼리 놀아나는 것이라고나 할까?

개천에서 용나던 시대도 끝났다고 공언하고 있는 것 역시 저들의 오만방자의 결과물이다.

그동안은 얼마간의 사기진작을 위해,세 확장을 위해 개천에서 용나는 것을 용납했지만,

이젠 더 이상 나눠주고 싶지 않고,세력도 충분히 키웠으니 이젠 우리끼리만 놀련다고 선언한 것과 같은 것이다.

 

이모시기라는 패션 대기업에서 한 중소기업인의 기발한 디자인을 도용해서 절반값에 후려침으로 해서 ,

결국은 원 디자이너가 사업을 포기하는 일이 어제 오늘 매스컴을 장식하고 있다.

이외에도 중소기업인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들고 대기업에 팔러 갔다가 그대로 도용을 당하고 마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특허나 실용신안 등의 법적 보호장치가 있지만,장식용에 불과할 뿐,약자들을 보호하는 덴 소홀하기만 하다.

사고나 위험을 보호받기 위해 가입한 보험인데,정작 사고가 생기면 ,보험회사들이 거의 무조건적으로 소송부터 걸고 사기꾼으로 몰아댄다.

지루한 법적 공방과 소송 비용등에 약자들은 하나같이 나가떨어지고 마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고,

어찌어찌 승소를 한다 해도 받을 돈을 받는 것일 뿐,보상조차 허술하기만 하다.

나 역시도 임플란트를 대(大) 단국대 치대병원에서 시술했는데,수십 차례 불편을 호소하며 드나들다 결국은 다 들어내고 ,

재시술조차 할 수 없도록 원뼈까지 망가졌는데,자기들 책임이 없다며,1인 항의 시위도 하지 말라고 업무방해 소송을 하고,

처음엔 시술비의 반도 안 되는 돈을 준다고 했다가 이젠 그마저도 못 주겠다며 '채무부존재확인 소'를 걸어서 1년 가까이 괴롭히고 있다.

 

지난 재판에서,

건축업자가 기와집을 지어준다고 해서 믿고 맡겼더니 ,수습사원들에게 맡기거나 재하청을 해서 엉터리로 지었고,

얼마 살지도 못해서 집터까지 와르르 다 무너져버렸는데,그래서 초가집도 못 짓게 만들었는데,

일단 집이 올라갔었으니 우리에겐 책임이 없다며 자꾸 귀찮게 하면 법적 불이익까지 안기겠다고 ,돈질 소송을 하는 것과 뭐가 다르냐며,

시술 비용은 물론이고 손상된 뼈와 위자료까지 받아야 한다고 주장을 했더니,

법피아들께서 짜고 치는 고스톱을 하듯 절차만 운위하며 계속 질질 끌고만 있는 것과 0.1밀리미터도 다르지 않은 것이다.

워낙 대단한 변호사들을 고용해서 판사와 안면이 있어보이는 그들과 상대하기 위해 변호사 사 봐야 소용없겠다 싶어서 ,

진실만 들고 발악을 하듯 재판에 임하고 있는 것인데,즤들끼리만 알아듣는 절차따위나 운위하며 진실을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언젠간 나가떨어질 것이라 생각하고,가진 거라곤 돈 밖에 없는 것들이니 마냥 끌어댈 게 분명하다.

오냐~당해주마며 버티고 있고,학교법인 단국대가 직접 나선 소송에서 투쟁을 하고 있다.

웃기는 것들...

슈퍼갑질에 깡패새끼들도 안 하는 저질스런 폭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늬들이 만에 하나 여기서 승리를 한다고 해도 그건 진정한 승리도 성공도 아니지만,

난관을 극복하다가 내가 승리를 하면 그것은 아주 짜릿한 승리이자 ,파급효과도 대단한 성공이 될 것이다.

끝까지 해주겠다는 것이지...

 

그렇다.쉽고 편안한 길을 가며 슈퍼갑질이나 해대던 것들이 조금 더 벌었다고,조금 더 놓은 자리에 올라섰다고 성공이라고 할 수 있을까?

고난을 극복하고 어려움을 참고 견뎌내며 성취를 하고 성공을 한 것이라야 진정한 성공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제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럽더라도 이겨내고 승리를 해내겠다는 각오를 다져가야 한다.

그럼 우린 반드시 승리할 수 있고,마지막에 쾌재를 부를 수 있을 것이다.

밑져야 본전 아닌가?

모든 걸 다 가진 저것들과 아무 것도 가진 거라곤 없다시피한 우리들과의 투쟁은 ,숫적으로나 내용면에서 충분히 가치가 있다.

배수의 진을 친다는 말을 알 것이다.

필사즉생이란 말도 익히 알 것이다.

물러나려고 해도 물이 있어 빠져죽을 수 밖에 없으니 죽기살기로 싸워서 이기는 수 밖에 없다는 말이다.

그러면 이길 수 있고 살아날 수 있다고 수천 년 간의 역사를 통해서 일깨워주는 교훈인 것이다.

포기만 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안다고?그런데 난 그렇게까지 힘들게 살고 싶지 않다고?

그냥 대충 편안하게 버티다가 죽고 말겠다고?

그럼 우리의 후손들은 어쩌란 말인가?

우리의 조상들이, 선배들이 그런 생각으로 일제의 압박에 저항하지 않고,민주화를 위해서 투쟁을 안 했다면 우린 지금 어떨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우린 조상들에게 ,선배들에게 빚을 지고 있는 것이다.

그 빚은 후손들에게 갚아야 한다.

그게 역사의 순리이다.

순리를 거스르면 화 있을진저!

미개인의 말이 아니라 역사가 엄히 꾸짖는 말인 것이다!

대오각성(大悟覺醒)이 있어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