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이성적 동물이다.
--세네카--
세네카(BC 4~ AD 65 ) 로마.철학자. 정치가.연설가.비극작가.
스페인 코르도바의 부유한 집안에서 둘째 아들로 태어난 그는 ,어릴 때 큰어머니를 따라 로마로 가서 연설가 훈련을 받았고,
스토아주의와 금욕주의적 신 피타고라스주의를 혼합한 섹스티의 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으며,
네로 황제 재위 초기인 54~62년에 로마의 실질적 통치자로 활동한 철학자이자 정치가이며 ,연설가였다.
'신성한 클라우디우스의 바보만들기'라는, 빈정거리고 무엄한 정치적 풍자를 쓴 비극작가로도 기억되고 있다..
2065년에 맞을 그의 죽음 2천 년을 기념하여 학문적 연구와 관심이 이뤄지며 그의 사상적 부활을 알리고 있다고 한다..(브리태니커)
우리들 인간도 여타 동물과 마찬가지로 동물에 불과하지만,생물학적 존재인 동물을 벗어난 존재인 것처럼 짐승들과 구별해 말하는데,우린 엄연한 동물이다.
개중엔 짐승들이 사람보다 나은 모습을 보이면서 사람으로서 부끄러움을 느낄 때가 많은데,그런 면에서 보면 짐승들이라고 이성적이지 않다고 말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또 짐승만도 못한 인간-나는 이를 일러 개間이라 칭하곤 한다-들이 있어 ,인간이 과연 이성적 동물인가를 의심케 만들고 있으니...
이성적 동물과 본능적 동물과의 경계는 종이 한 장의 차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아니 자신의 본능만 충족시키면 더 이상의 욕심을 부리지 않는 짐승들의 미덕은 인간들이 본받아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내일을 걱정하지 않고 오늘을 기쁘게 사는 데 익숙한 짐승들의 입장에선 ,지난 일을 ,오지도 않은 날을 염려하느라 ,
불안해 하고 두려워 하는 게 참으로 어리석어 보일 수도 있으니 ,그 점 역시 우리들 인류가 본받아야 할 것이다.
성경 등의 종교적 경전에도 내일을 염려하지 말라는 문구가 다수 있는 것으로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물의 영장을 자처하다 못해 신의 영역까지를 마구 넘보는 시도가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으니 천벌을 자초하고 있는 것이다.
과거 바벨탑의 신화로 인해 신의 노여움을 사서 ,모든 지역에서 한 가지 말을 하던 걸,
각 지역마다 서로 다른 말을 하게 만듦으로써 인간을 분열하게 만드는 천벌을 받았다는 말도 있는데,
그 바벨탑의 장본인으로 지목받고 있는 유대인들이 또 다시 제2의 바벨탑 건설을 꿈꾸고 있다는 정황이 적나라하게 보여지고 있다.
온갖 형상의 우상들을 만들어 흩뿌리며 전 세계에 물신숭배사상을 심기에 여념이 없다,
돈,금,주식,부동산,사업 등의 무형의 우상들을 만들어 사정없이 퍼뜨리며 지구촌인들을 물질의 노예로 만드는 데 여념이 없는 것이다.
아는가?그들의 상징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많은 프리메이슨의 상징조화물을?
피라미드의 최상층부에 눈이 하나 콱 박혀 있는 ...
그들을 상징한 것이라는 평이 대세인데,바벨탑을 피라미드로,눈 하나를 자신들로 상징해서 기축통화 지폐 등에도 넣은 것으로 유명한데,
온갖 잡신(?)들을 망라해서 자신들이 유일신으로 군림하려는 시도를 수천년 간 해 왔다는 설이 과연 음모설이기만 할까?
부인도 긍정도 하지 않는 그들의 정체가 궁금하지 않은가?
그냥 이대로 그들의 의도대로 끌려가서 기꺼이 물질의 노예가 되기를 원한단 말인가?
과연 환전꾼,고리대금업자의 피를 물려받은 그들의 교활한 흉계는 이미 완성단계에 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일본이나 중국의 역사왜곡 등에 분개하는 사람들은 아주 많지만,바벨탑의 신화가 신화만은 아니란 증거가 있는 마당이라면 ,
정작 이 지구의 혼란의 책임이 있는 유대인들이야말로 뻔뻔하고 가증스러운 역사적 원죄인이 아닐 수 없는데,
그들을 탄압한 독인인들은 사죄를 하고 책임을 지게 만들면서 ,그들이 사죄하고 책임을 지는 모습을 봤는가 말이다.
유대교라는 종교적 집단임을 내세우면서도 상술의 ,금융업의,무기장사의 귀재인 그들은 이미 전지전능이라고 해도 좋을 능력발휘에 여념이 없다.
'탈무드'를 내세우면서도 정작 그들은 탈무드에 환호하는 민중들을 교묘히 이용해서 자신들의 목적달성에 이용하는...
참으로 끔찍한 존재들인 그들은 인간의 이성 자체를 마비시키는 흉계를 오랫동안 펼쳐온 것일 수도 있다.
우리들이 쓰는 빚의 ,우리들이 애호하는 글로벌 인기 상품들의 ,에너지와 곡식의 대부분을 장악해버린 그들은 ,
마음만 먹으면 G1의 자리를 마음 먹은대로 바꿀 수도 있고,기축통화인 달러화를 휴지조각으로도 만들 수 있는 파워집단이란 걸 모르지 않으면서도,
어쩔 수 없다며 끌려다니는 데만 전전긍긍하면서 그들에게 밉보이지 않으려 기를 써대고 있는 형국이라면 참으로 끔찍하지 않은가?
나만의 주장이 아니다.
조금만 신경을 써서 찾으면 이런 음모를 다룬 책들은 출판가에 그득하달 정도로 많이 있다.
난 늘 최악의 경우를 생각해 보고 ,그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며 살자고,그런다면 제아무리 곤경에 처하더라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인간이다.
비관론자가 되잔 것이 아니다.
난 누구보다 삶 자체에 희열의 가치를 부여해가며 살아가는 능동주의자이고,긍정적,적극적 낙관주의자다.
그래서 첫걸음으로 코앞의 적인 친일 매국노들을 척결해내자고 외치고 있는 것이다.
가능한 일부터,발등의 불부터 꺼나가잔 것이다.
우리가 가야할 길이 산너머 산으로 실재하고 있는데,언제까지 눈앞의 잔챙이 적에도 좌절하며 멈춰만 있을 것인가?
친일 매국노들을 척결하며 내공을 쌓고,일본과 중국의 역사왜곡에 과감하게 맞서야 할 것이며,
최종적으로 환전꾼,고리대금업자들의 잘못된 배금주의에 맞서 올바른 세계관으로 세계의 지도자적 위치를 확보해야할 것이다.
허무맹랑하다고 비웃지 마시라.
일찌기 위대한 시인 타고르는 우리가 '동방의 등불'이 될 것임을 예언한 바도 있지 않은가?
그리고 우리의 민족성은 유대의 그것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걸 왜 애써 외면만 하려는가?
친일 매국노들의 가치관 전도 음모와 민족성 말살의 음모가 빚어낸 자포자기적 현상임을 모르지 않는 우리들부터 극복하려는 움직임을 펼쳐가야 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최우선시 해야 할 행동이 배금주의의 극복이라고 말하면 또 갸우뚱 할텐가?
자본주의의 시대에 살고 있고,신자유주의란 깡패들의 시대를 앞두고 있으면서 배금주의의 극복이라니...하면서 비웃기만 할텐가?
어마어마한 물질적 번영을 구가하면서,정작 행복지수는 바닥권을 향해 치닫고 있는 현실을 보고도 왜 그 이유를 따져 보려고는 않는지?
우리 한민족은 불의를 보고도 어쩔 수 없다며 주저앉아버리는 그런 나약한 민족은 아니잖은가?
저항할 줄 알고,극복해낼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난 민족임을 깨달아 널리 알리고,매국노들과 열강들의 방해를 물리치고 남북통일을 이뤄내야 할 것이다
온전한 한민족으로 복귀해서 ,언젠가 우리 후손들이 세계열강들이 본받고 싶어할 정치선진국의 선진민중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금 당장부터 하나하나 극복하고 창조하며 나아가야 할 것이다.
우리 모두 수신(修身)작업부터 당장 시작하자고 ,그래야만 우린 후손들에게 떳떳할 수 있고 조상들에게 부끄럽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