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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묻지 않기로~
BY 노라죠 2015-06-16
원래는 궁금한것 당근 못참고
욱~ 하는 성격이지만,,
언젠가부터 그런 성격을 바꿔 보려고
은근 노력하고 있어요^^
랑구가 회사 얘기 꺼낸뒤로 궁금하기도
하지만 지금은 일단 얘기 꺼내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안물어 보기로 했어요
남편을 믿기로 했어요
현명한 판단을 하리라고,,
그리고 잔소리도 많이 줄일려구요
스스로 알아서 하겠지요뭐~
마음 편하게 먹고 화를 억누르고 사는것~!!
잘할수 있을지 몰겠어요ㅎㅎ
이러다 홧병 생기는건 아니겠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