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생선회 진짜 무진장 좋아했거든요^^
어릴때는 엄마가 해주던 생선찜이나 조림이
맛나더니
근데 한살 한살 먹을수록 생선구이가 너무
좋은거 있져??ㅎㅎ
(랑구는 생선은 별루~ 삼겹살이 최고~!! 라 하지만)
진짜 예전엔 틈만 나면 회 먹으러 가고 그랬는데~
회 먹을때가 젤루 햄볶더라구용~ㅋ
저번에 엄마가 너무 싱싱해서 샀다고 주신
칼치를 한방에 6조각을 구워 먹은 기억이~
어제도 고등어 한마리 구워 먹는데 어찌나
맛나던지 조만간 삼치도 좀 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