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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56
부산 댕겨 왔어요^^
BY 노라죠
2015-06-29
동생 안본지도 오래 됐고 동생도 놀러오라고
해서 간만에 부산에 놀러 댕겨 왔어요^^
동생이 자취하는 곳이 부산대앞이라 나가면
여기저기 사람이고 음식점이라~ㅎㅎ
결국은 저번 주말 부산 나들이라기 보다는
맛집 투어가 되버린~ㅋㅋ
두툼하고 맛난 고기를 직접 구워 주는 고기집서
배터지게 먹고 바로 또 생선구이 먹으러 가고
담날은 꼬막 정식 먹고 또 매운 갈비찜 먹고~
덕분에 몸무게는 소리없이 또 올라갔네요~ㅠㅠ
#유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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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멋진 펜션인데요 풍차..
ㅎ저같음 세번다님같은 언니있..
살구꽃님 저같은 여동생 두심..
거의 노래를 들으며 산다고 ..
저도 오빠들 올케들하고 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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