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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댕겨 왔어요^^


BY 노라죠 2015-06-29

동생 안본지도 오래 됐고 동생도 놀러오라고
해서 간만에 부산에 놀러 댕겨 왔어요^^

동생이 자취하는 곳이 부산대앞이라 나가면
여기저기 사람이고 음식점이라~ㅎㅎ

결국은 저번 주말 부산 나들이라기 보다는
맛집 투어가 되버린~ㅋㅋ

두툼하고 맛난 고기를 직접 구워 주는 고기집서
배터지게 먹고 바로 또 생선구이 먹으러 가고

담날은 꼬막 정식 먹고 또 매운 갈비찜 먹고~
덕분에 몸무게는 소리없이 또 올라갔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