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는 어제 늦게 들어가서 복면가왕을 본방사수 못했는데ㅠㅠ
저녁도 못먹어서 KFC 들렀는데
징거더블다운맥스 세트가 5700원으로 세일하고 있어서
세일이라는 말에 혹해서 슉 사가지고 왔어요 ㅋㅋㅋㅋㅋ
집 가서 사가지고 간 햄버거 먹으면서 음원 나온거 들었는데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이 노래 진짜 감동이었어요
저는 이승기가 부른거 맨날 듣다가
어제 노래왕퉁키 듣고 퉁키로 갈아탔습니다 ㅠㅠㅠ
다들 어제 복면가왕 어떠셨나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