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을 땐
옆 집 하민이 엄마와
수다 떠는게 최고인 거 같습니다 ㅋㅋㅋ
오늘은 날씨도 더워서 그런지
조금만 마음에 안들어도
스트레스가 파파팍 상승해버렸네여...
하민이 엄마가
핫크리스피랑 스윗갈릭 콤보로
만삼천원에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오늘은 KFC가서 치킨 뜯으면서
수다 삼매경에 빠졌네요 ㅋㅋㅋㅋㅋ
아오 스트레스 받은거 수다떨었더니
아주 아주 해피했어요.
함께 수다떠니까 너무 좋네요
치킨 뜯으면서 수다 떨고 나니까
좀 스트레스가 풀린 것 같아요~~~
치킨 먹어서 풀린 건 절대 아니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