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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행성의 진실-행성과 별 혜성과 유성


BY pooppo99 2015-07-30

행성과 별, 혜성과 유성

 

 

우주에는 수없이 많은 별들이 있고, 그것들은 생성 유래 및 진동수 그리고 기능면에서 매우 다양하다.

 

 

이 우주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별들은 물질이 아닌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구에서 관찰되는 별이나 태양처럼 고정된 모양을 하고 있지 않다.

 

 

별이란 특정 에너지가 모여 있는 불록화된 공간으로서, 그 에너지를 체험하기를 원하는 존재들이 모여서 함께 지내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한 에너지 세상에서도 물질세계의 자연이나 건물 등에 해당하는 것도 있고 또 일종의 사회제도 등도 존재한다고 할 수 있지만, 에너지 세상을 인간이 경험하고 있는 물질세계를 떠올리며 상상하는 것은 큰 오류를 낳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가 밤하늘에서 목격하는 수많은 별들은 무엇일까? 그러한 형상을 한 별이 그 방향의 우주 어딘가에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그 별들은 지구가 물질화될 때 물질지구에 필요한 에너지를 별빛의 형태로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그러한 형태로 보이게 끔 디자인된 것이다.

 

 

현재 지구에는 무수히 많은 존재들이 전 우주에서 모여들어 있고, 그들이 지구에 오기 전 머물던 별들만 해도 그 숫자는 엄청나다.

 

 

이들은 우주에 있을 때 자신을 탄생시킨 근원의식의 에너지와 항상 연결되어 있었고, 또한 자신이 머무르던 별 에너지와도 연결되어 있었다.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자신의 핵심적인 에너지가 손상된 이후에도 그 에너지적 연결은 완전히 끊기지 않았으며, 이들이 지구에 온 이후에도 필요한 연결은 계속되었다.

 

 

그런데 지구의 물질화 이후 물질화된 특성으로 인하여 대기 중에서 그 필요한 에너지를 이따금씩 공급받을 필요가 있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지구에 온 모든 존재들에게 자신들의 별 에너지를 연결시켜 빛의 형태로 공급해 주는 것이 밤하늘의 별이며, 다섯 근원의식의 에너지를 흘러들게 하는 것이 수성,금성,화성,목성,토성 등 다섯 행성이다.

 

 

각 별의 에너지적 특성은 별의 색깔을 통해 나타나고, 또 지구상에 온 존재들의 숫자 등에 따라 지구의 대기에 흘러들어야 할 각 별의 에너지 양도 달라지는데 이는 별의 크기나 밝기를 통해 조절되었다.

 

 

지구 공간에는 가이아 프로젝트의 수행을 돕기 위해 이 우주가 아닌 다른 두 우주에서 온 존재들도 있는데, 이 두 우주의 일곱 근원의식들의 에너지 역시 토성 바깥에 위치하는 행성들의 형태로 물질지구에 흘러들고 있다.

 

 

혜성들도 태양이나 별 그리고 행성들과 마찬가지로 실제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물질 지구에는 없거나 극히 희박한 특정 에너지를 일시적으로 지구의 대기권에 다량으로 흘러들게 할 필요가 있을 때 등장하여 왔다.

 

 

예를 들어 특정의 병원체가 순식간에 전 지구적으로 퍼져 나갈 필요가 있을 때, 이와 연관된 혜성을 등장시켜 그러한 상황을 만들기도 했다.

 

 

지구 공간 중 물질화된 대기권과 비물질 영역의 경계면에는 지상에는 없거나 극히 희소한 성분을 지닌 입자들이 다량으로 떠다니고 있다.

 

 

이들 입자들은 필요에 따라 다양한 크기로 뭉쳐져서 대기권으로 보내지는데, 때에 따라서는 아주 거대한 크기로 만들어져 지구의 대기층으로 보내어져 왔다.

 

 

이러한 유성 혹은 유성우는 대기 중에 부족한 성분을 그때그때 보충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들 부유물질들이 공기 중에서 타다만 운석으로 지표면에 떨어지는 경우 그 충격으로 인하여 지구의 기상 및 농작물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밤하늘의 별이나 혜성과 유성우 등은 물질 지구만을 의식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우주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일깨우는 역할을 해 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