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부터  내 핸드폰에 아줌마 닷컴이란 문자가 왔다,

내머리속에는 처음들어본 아줌마닷컴.

대체 여기는 어딜까?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어느날 또  띵동한다

난 그때  머리수술로  일부 기억이  나지않은것인데  궁굼했다,그렇게 찾아오니  로그인해야하네요.

설마  하고  내가 쓴던 아이디로  접속하니  들어와집니다.

그게 뭐지  뭐가  자꾸 뜨네요,신기하여  계속 클릭하고 또  하고 그헐게 시간을 보내고 한달이 흘러서  또  ㄱ렇게  시간이 흐르고 어느날 보니 선물을 클릭하여  당첨입니다,

또  이걸 주겟어  다들  거짓말이야.

아는 사람도  아니고  그것도  컴에서  선물 줄리가 없지 .

그렇게  생각도 못하고  잊고 있는데  소포가 왔어요.

나한테 소포가 올일이 없는데 어디지 ? 근데  말입니다 ,세상에나 아줌마 닷컴이라고  글이  보이네여.

가슴은 콩닥콩닥 마음은 두근두근 손을 떨리고 어떻게 확인햇는지 모르고 하루종일 두근두근 그렇게

보내고  먹는거라  하나 입에 넣고  싱글벙글 그렇게  나는 아줌마 닷컴과 인연을맺고

벌서  3년을 맞이하나봅니다.

작년에는아줌마 날 참석도 햇는데  올해는 안됐고  하루종일 찾기 하다가  몸살도  나고

지금껏  행복하게  글도  보고  글도  올리고 아주 신나게 지냅니다.

내가  행복하게  보낼수 있는 이곳

아줌마 닷컴 사랑합니다,

앞으로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