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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90
병원 댕겨 왔어요^^
BY 노라죠
2015-08-11
빨리 가고 싶은 마음 굴뚝 같았지만
초기엔 가봐야 별게 없다고들 하기에~
6주차에 접어 들어서 어제 산부인과
댕겨 왔는데 점만 보구 왔어요~ㅎㅎ
랑구가 노산에 초산이라고 쌤한테
어찌나 강조를
하던지 웃겨 죽는줄ㅋㅋ
용종 2개가 있긴한데 더이상 커지지
않으면 갠춘하다는데 신경 쓰여요ㅠㅠ
요즘 속이 계속 메쓰꺼워 예민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좋은 엄마 되볼라고
엽산이랑 비타민도
장만했답니다^^
처음이라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저 먹는것만 건강에 좋은거 챙기고
있어요~ㅎㅎ
#유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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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펭귄비슷하죠 날으는 펭권같은..
아들이랑 같이 있어줬으면 좋..
희안하게. 생견네요 귀엽네ㅎ..
어제 서울은 강남쪽만 국지성..
그당시는 그럴수 밖에없었지만..
제가 아는 지인이이야기에요 ..
요즘 거의 예전에비함 신경 ..
그 반지낀 자식이 나만 자식..
제가 전에그랫잖아요 반지끼는..
저희는 딸 넷, 아들 하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