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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휴가~


BY 노라죠 2015-08-14

울랑구 작년 휴가도 한국 와서 집 구한다고
정신 없어서 못가고,,
올해는 내가 임신하는 바람에 또 못가고ㅎㅎ

워낙 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많이 아쉬워
하더라구요,,

그래서 동생들한테 단체톡 날려서 계획 잡고
짧지만 주말에 놀러 가려구요^^

다들 일을 하다보니 시간 맞추기가 정말 
힘들었어요,, 대부분 오늘도 일하고ㅠㅠ

날씨가 선선해졌지만,, 늦은 휴가지만,,
신나게 즐기다 올라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