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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조심하라!


BY 미개인 2015-09-23

말이 쉬운 것은 결국은 그 말에 대한 책임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맹자--

 

맹자(BC 371경 ~BC 289경) 고대 중국.철학자.

공자가 태어난 노나라와 인접한 추나라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공자와 마찬가지로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슬하에서 자랐다.

어머니의 ,어린 아들에의 교육열이 각별했던 것은 맹모삼천(孟母三遷),맹모단기(孟母斷機)의 일화와 함께 유명하며 ,수천 년 간 전형적인 어머니의 본보기로 숭배돼왔다.

젊은 학자 시절,공자의 손자인 자사의 문하생으로 수업하며 공자 사상의 맥을 이었다.

남을 가르치는 스승이 되었고,잠시 제나라의 관리로도 일을 했으며,각국을 돌아다니면서 제후들에게 인정을 베풀라고 조언했다.

당시는 난세였던 전국시대였기 때문에 제후들은 인정보다는 패도에 훨씬 더 관심이 많았고,그래서 그의 왕도정치의 노력은 실패하고 말았다.

비록 자신의 원칙이 주의를 끌지 못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지만,그는 계속해서 자신의 주장을 펼쳐갔다.

통치자는 백성들의 생계를 보장하는 물질적인 상황을 만들어 줘야 하고,그들을 교육시키는 도덕적,교육적 지침을 마련해야 하는,

두 가지 측면에서 백성의 복지를 보살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생계수단이 든든할 때라야 든든한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다."는 지론을 펼치며,통치자는 백성들의 복지를 돌봐야 할 책임이 있음을 강조했다.

그리고 "백성이 국가의 중요한 구성요소이다,토지와 곡식의 신은 그 다음이다,통치자는 가장 마지막에나 놓이는 구성요소이다."라고 과감하게 주장했다.

패권정치가 횡행하는 시대에 목숨을 걸고 왕도정치를 주장했다 할 수 있는데,그 어디서도 귀를 기울이는 제후를 찾지 못하자 ,

절망하고 고국으로 돌아와 여생을 후학 양성에 바쳤다.

저서 '맹자'는 제자들이 그의 언행을 기록한 것으로 ,인간의 '성선설(性善說)'을 주장하고 있다.

수천 년 간 중국인들에 의해 공자와 함께 유교의 공동 창시자로 숭배돼 왔고,공자 다음의 성인으로 추앙받아 왔다.(브리태니커)

 

말을 했다는 것은 약속을 한다는 것과 같다.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 하고, 지키지 못했다면 정중히 사과를 하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

그런데 우리 나라는 특히 말을 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고,그것에 대해 미안해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돼 가고 있다.

권력자의 정책에 대한 책임을 물어선 안 된다며 ,마음 먹고 도둑질을 해대게 만들고 있는 것 역시 끔찍한 현실이다.

말은 했으나 서면으로 작성하지 않은 것은 증거로 인정을 받지 못하는 법의 현실과 ,

하겠다고 공약으로 내걸었던 것을 언제 그랬느냐는 듯 뻔뻔스레 파기하는 것을 동정적으로 바라보고 다시 찍어주는 민중들의 정치적 감각도 끔찍하다.

그리고 개인적인 측면에선 또 얼마나 많은 식언의 사례들이 범람하고 있는지를 생각하면 ,우리 사회는 불신공화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요즘 역사 등의 학계에선 친일 매국노 정권의 입맛에 맞는 역사왜곡을 위해 정치,경제,사회학계의 내로라 하는 치들이 발벗고 나선 모양새다.

 

나는 약속을 하면 지켜야 하고,지키지 못할 약속은 함부로 하지 말자고 외치며 살아왔다.

물론 100퍼센트 지키고 살아 왔노라고 자신은 할 수 없지만,적어도 약속을 남발하며 남들을 현혹해오진 않았다고 자신할 수 있다.

그리고 어쩌다 한 약속에 대해선 최선을 다하는 정도의 성의는 늘 견지해왔다.

그러는 동안 식언의 피해도 수없이 당해 봤지만,그런 사람들과는 관계를 끊는 정도의 소극적인 대처를 하며 더 큰 피해를 막으려 애써왔다.

그러나 정치적으로,사회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존재들이 일신영달을 하는 데 전혀 막힘이 없다 보니 아이들도 거짓말을 하곤 합리화의 근거로 내세울 정도다.

사회적으로 미치는 파금효과가 자뭇 심각하다는 증거이다.

거짓말을 하지 않을 수는 없다고 하나,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것들은 추려내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어떤가?

습관적인 거짓말의 대가가 대통령 관사를 차지하고,유체이탈화법이란,역사적으로 유례가 없던 리더십(?)으로 나라를 혼란의 중심으로 밀어넣고,

주변의 간신배들이 손바닥의 지문이 닳아 없어질 정도로 비비며 아부에 여념이 없으며,

그것들을 견제해야 할 입법부의 300여 명은 견제는 커녕 은총을 하사받기 위해 불철주야 불법 댓통년의 눈치 보기에 바쁘다.

전제군주 사회에서나 볼 수 있는 광경이 민주주의 공화국이란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21세기에 와선 북한에서나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은데...참으로 개탄해마지 않는 바이다.

수많은 민중들이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박근헤의 불법사실을 고발하고 있고,

전직인 쥐새끼 이멍박의 의도적인 실정을 비난하며 구속을 외치고 있지만,

정작 일을 해야 할 국개의원들은 자신들의 밥그릇 지키는 데만 혈안이 돼 있다.

게다가 전직의 도둑질 참모였던 최겅환이란 개間이 경제를 쥐락펴락하면서 서민들을 빚쟁이 만들어서 대기업들 창고를 채워주게 만들고 있다니...

다 거짓말쟁이들인 마당이니 누가 누굴 비난하고 견제할까?

그래서 난 그들 거짓말쟁이들을 다 가려내서 쫓아내고 무소속 선거혁명을 하자고 외치고 있지만,안 될 거란 소리들만 하고 있다.

그렇게 사표가 될 게 뻔한 ,야당에 해당행위가 될 뿐인 짓을 왜 하느냐고 절레절레 도리질부터 치고 본다.

마음 놓고 밥그릇 싸움이나 하면서 세비나 챙겨먹고,비자금이나 받아 챙기란 수작(?)이 아닌가?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국개의원도 초선에 40대인데,되자마자 대뜸 비자금 챙기기에 혈안이 돼 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공천헌금 의혹을 만들더니 ,국감의 피감기관으로부터 쪼개기 수법으로 거액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아 챙기고,

현재 진행 중인, 지역의 멀쩡한 도로를 파헤치는 ,근본 해결책도 아닌 곳에 492억 원을 책정받았노라며 어르신들을 모셔놓고 사기치기에 여념이 없다.

거기서 또 얼마나 많은 똥가루를 얻어먹을지 안 봐도 CCTV인데,최적의 대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면하고 기재부는 민중들의 세금을 퍼주겠단다.

감사하라고 외치고 있지만 누구도 들은 척도 안 한다.

해당 국개의원에게 공개질의를 했지만 들은 척도 않고 ,몰래몰래 피해만 다닌다.

친일 매국노 척결 1인 시위를 시작할 당시에도 공무원 출신이라는 아비의 친일 매국노 냄새를 운위했다가 ,

그 형제들로부터 공격을 당하는 수치를 겪어도 봤지만,정말 깜냥도 안 되는 게 분위기에 교활하게 편승해서 밥그릇을 꿰찬 것이다.

그런 것이 엊그제 공중파에 보이는데,동료 도둑놈들과  희희덕거리고 있다니...

 

만고의 역적 이완용의 후손들이 역사학자,서울대학교 총장,문화재청장까지 지내는 나라가 우리 나라다.

그런 것들이 학자연하며 역사를 마음껏 식민사관으로 왜곡시키고 있는 것이 현실인 것이다.

삼척동자도 아는 만고의 역적 이완용이 역사적 심판을 받는 대신 존경을 받고 출세를 하면서 떵떵거리는 이런 나라가 세상천지에 어디 있단 말인가?

북한이 있지 않으냐고 하는 놈들도 있을라나? 개間 !

뉴라이트가 친일 매국노 도당인 새누리당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역사왜곡을 하기 위한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불법 댓통년까지 간신 부총리 황가놈을 앞세워 당위성을 외치다가 민중들의 기류가 심상칠 않으니 슬그머니 꼬리를 내리고 만다.

우리가 뭘 할 수 있느냐고 좌절하고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은 줄 알지만 ,우리가 움직이면 저것들을 좌지우지할 수도 있다는 걸 보여준 사례다.

적어도 지도자연 할 수 있는 자리엔 거짓말쟁이를 임명해선 안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거짓말쟁이들을 잘 구분해서 선거 때마다 활용해야 할 것이다.

물론 친일 매국노 정권이 장악해버린 언론들이 친일 매국노 세력들의 입맛에 맞게 조작한 사실들을 내보이고 있고,

그게 다라고 생각하는 어르신들로 인해  불의의 암초에 좌초되긴 했지만,

우리들이 가일층 애쓰고 외쳐대며 흔들어제끼면 암초를 벗어나 정의의 바다를 순항할 수 있을 것이다.

밥만 처먹고 빈둥거리기만 하는 돼지새끼같은 정치꾼들을 믿지 말고 우리들의 손으로 해내야 한다.

돼지새끼들을 싸그리 몰아내고 소크라테스로 정치권을 채울 때까지 쉬지 않고 두들겨대야 할 것이다.

 

동시에 어르신들을 공경하며 내 부모에게 효도하듯 정성스레 다가서 버릇함으로써 당신들의 가슴을 정의의 편으로 열어보이게 해야 한다.

자기 부모에게도 효도하는 사람을 찾기가 어려운 현실이니 내 부모처럼...이란 말도 하기가 조심스럽다.

우선 내 부모님들에게 효도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공경하자.

그래서 우선 내 부모님들부터라도 정의를 보는 눈을 가지시게 도와드려야 할 것이다.

노인네들은 안 돼!노인네들은 투표하지 말아라!하면서 망언을 일삼는 정치꾼들,결국 친일 매국노들을 도운 일등공신이 된 걸 보지 않았는가?

가장 두터운 유권자층이고,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유권자층이다.

우리들의 표가 만들어 놓은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고,앞으로 살아갈 나라 역시 우리들의 한 표로 만들어가야 한다.

투쟁을 하고,구속을 당해서 별을 다는 데 몰두하는 대신,나부터 개혁을 하고 수양을 해서 어른들로부터 인정을 받도록 살아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어르신들의 혜안을 존중하고 ,당신들의 경험으로부터 뭔가를 배우려는 자세를 견지하면 ,

지금은 젊은 것들에의 처벌로 엉뚱한 선택을 하셨던 분들도 제자리로 돌아와 주실 것이다.

노인네들은 바보다,노인네들은 나이가 들면 죽어야 한다,노인네들은 투표도 하지 말라고 외치는 것들이 A라는 후보를 지원하라고 하면 당신들께서 들어주실까?

어르신들은 감사해야 할 존재들이고,우리는 그분들의 덕분에 이만치라도 살고 있으니 진심으로 공경합니다라는 태도를 견지해야 ,

우리들이 좋아하는 정의의 사도인 A를 찍어주실 것이 아닌가 말이다.

그래야 우리들이 하는 말을 들어주시고 믿어주실 것이 아닌가 말이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는 말이 오랜 동안 진리로 떠받들여지는 근거를 잘 생각하고 ,그 말대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그 기반으로, 말을 조심스레 하고 ,자신이 한 말에 대해선 목에 칼이 들어오더라도 책임을 지는 자세를 견지해가야 할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당당하게 정의로운 세상을 이루는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