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27

한시름 놓았어요~


BY 노라죠 2015-11-11

감기 몸살을 심하게 앓던 울랑구,,
어제 드뎌 출근했어요,,

나이를 먹어서인지 한번 아프니 씨게
아프네요ㅠㅠ 회복도 늦고,,ㅠㅠ

걱정되서 톡 보냈더니 컨디션은 별루지만
그래도 할만하니 걱정 말라더라구요

그런데~!! 주말내내 아프고 월욜날 
출근도 못한 사람을 9시까지 붙잡고 있고!!

회사란 곳이 그런 곳인가봐요ㅠㅠㅠㅠㅠ
오늘도 웃으면서 출근했는데 이제 더이상
아프지 않았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