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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BY 큰눈이 2016-01-04

추위를 타는 엄마를 위해

딸이 히트텍 내의를 사왔습니다.

얇고 가볍지만

입으면 따뜻하다고

감기 들지 말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라고..

딸의 마음이 느껴져

더 따뜻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