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월 이네요. 한주 시작이자..다음주가 설명절 시작이네요
이번엔 친정에 갈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너무 멀리 있다보니..이번 설은 기니깐 갈수 있을거 라 믿을래요..
아.............엄마가 보고싶어집니다.
모두 따뜻한 밤 되세요 2월도 화이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