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을 했어요 바람이 꽤 차더라구요.
추위가 한걸음 물러 설줄 알았더니..
아니더라구요..딸기랑 귤이랑 먹을거리 사들고 집으로 왔네요
역시 집이 최고인듯해요 피곤한 하루였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