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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들였어요^^


BY 노라죠 2016-02-23

사실 뭐 그동안은 끓여서 잘마시고 살았는데,,
아기가 생기니 신경 쓰이는게 많네요

그래서 상담 좀 받고 결국 질러 버렸다능요~
아무래도 큰거 보다는 작은게 나을것 같아서
초미니 사이즈로~ㅎㅎ

사실 얼음 나오는게 탐나긴 했지만 사이즈도
크고 가격도 비싸고~ㅠㅠ

직수가 어떻고 저수조가 어떻고 하는데
그냥 위생적이라는게 젤루 맘에 들었고~

울랑구왈~ 이제 매일 물 안끓여도 되서
편하겠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