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한판을 시켰어요..원래 그전에 피자 오기로한거 이상하게 와서
고객센터에 이야기하니...다시 보내주겠다고 다음에 주문할때 보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피자 먹을일이 있어서 시켰어요..그런데 고객센터하고 지점하고 말이 안맞아요.
피자 시키기전에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확인하니 지점에서 알고 바로 처리하겠다고..ㅡㅡ;;
그런데 온건 피자 한판..ㅡㅡ;; 지점에 전화하니 자기네들은 들은바 없고 어떤상황인지 모르다고...
그래서 설명다하고.. 나니...다음부터는 고객센터에 말하지 말고 바로 자기 지점에 말해달라고하네요..헐......열받은고 참고 피자 받아 먹으려니 화나고 기분나쁘고...좋은게 좋은거지만..내가 달라고 한것도 아니구..자기네들이 잘못해서 알아서 시정하겠다고 한것이면서.....이야기 못들었다니...다음부턴 자기네한테 바로 말하고 고객센터에 말하지 말라는둥..무슨 협박 받은것도 아니구....
다음부터 그 집 피자 주문안하려구요..다시는 거기꼬 안먹어요..도## 피자...다들 아시죠...
예전에는 그렇지 않더니...지점이 늘어나고 소비자들이 많이 알아주니... 이젠 서비스가 .....
아무튼 기분 별루였어요...내돈 주고 사먹는 피자인데.....워낙 거기 피자 좋아했는데..
이제 안녕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