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는 동물을 다스릴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체를 지킬 의무가 있는 것이다.
--제인 구달--
제인 구달(1934~ ) 영국.동물학자.환경운동가.
침팬지의 행동 연구 분야에선 세계 최고 권위자로 꼽힌다.
1960년 아프리카의 곰베 침팬지 보호구역에서 10여 년 간 침팬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그들의 다양한 행동에 대한 사실들을 발견해 내었다.
1965년 침팬지와 개코원숭이의 생태 연구를 위해 곰베 스트림 연구센터를 설립했으며,
1975년에는 침팬지 등 야생동물 연구를 위해 제인 구달 연구소를 설립했다.
동물 보호와 환경 보호를 위해 전 세계를 돌며 강연을 하고 있고,각지의 실험실과 동물원 등지를 방문해
그곳에 수용된 침팬지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뿌리와 새싹'이란 이름으로 아동 대상 환경 보호 운동을 실시하였다.(위키백과)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어른으로 살아가는 것이란 걸 잘 알고 있다.
나이가 들어서든,지위가 높아서든 어른으로 살아가려면 나이값을 해야 하고 지위값을 해야 한다.
나이값이나 지위값을 하지도 못하면서 대접만 받으려다간 아랫사람으로부터 무시를 당하는 등의 망신을 당하게 되는 걸 많이 보고 있다.
하물며 우리네 일반 사람들 사이에서도 그런데,
어찌 된 게 내로라 할 정도의 자리에 올라선 것들이 그런 사실에 눈을 감고 귀를 막아버리는 것 같아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한두 번 나이값을 못하는 사람들이 생기면 얼굴도 들고 다니지 못할 정도로 창피해 하는데,
그런 일들이 자꾸 생기게 되면 당사자나 그를 보는 사람들이 무감각해지고 만다.
잘못을 저지른 놈도 고개를 빳빳이 들고 다니며 뻔뻔하게 나대고,당한 사람들도 다들 그러고 사는데 뭐~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남들이라고 다 나쁜 짓 하면서 사는데 나만 잘 살면 무슨 소용이냐며 세상은 점차 도덕불감증 환자들로 그득해지게 되고,
그 파급효과는 실로 놀라울 정도여서 걷잡을 수 없을 정도가 되면 서로서로 싸우고 죽이게 되면서 멸망을 맞게 된다는 걸 세계사는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과거 찬란한 문명을 자랑하던 문명들이 흔적도 사라져 왔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으면서도 자신들은 그런 꼴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 믿게 되는데,
실로 자연의 힘은 위대한 것이어서 자연 자신을 망가뜨리는 것들에겐 반드시 천벌을 내려왔다.
이미 세계 곳곳에서 경고성 천벌을 내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나만 안 당했으면 되는 거지...하며 다시 자연파괴를 한다.
돌풍으로 들판과 집들을 쓸어버리고,화산 폭발 등으로 불태워버리며,원자력 발전소 등을 망가뜨려 방사능 등으로 못살게 만들고 있지만,
만물의 영장을 자처하는 인간들은 반성할 줄 모르고 여전히 자연파괴를 발전이라 이르며 다른 생명체들의 서식지를 유린하고 있다.
다른 생명체들이 살 수 없으면 ,결국 우리들 인류도 생존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는 우리들이야말로 가장 저급한 생물인지도 ...
물고기가 살 수 없는 물은 결국 우리도 마실 수 없다.
소독을 하고 정수를 해서 마시는 물은 결국 우리들의 갈증은 해소시켜줄지 모르지만,우리의 건강을 해치고 있을지도 모르지 않는가?
그 더러운 물이 흘러흘러 바다로 ,대기 중으로 들어가 섞이면 우리의 먹거리 생산지이자 자원의 보고인 바다와 대기도 죽어가는 것이다.
그 죽음의 구덩이로부터 생산되는 것들을 먹고 살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의 몸뚱아리는 이미 썩고 병들어 있다는 건 정설이 아닌지?
쉬지 않고 자리를 바꿔가며 출몰하는 슈퍼 박테리아급 바이러스의 출몰로 이미 수많은 지구인들이 사라졌다.
그래도 난 아직 살이있지 않느냐며 자연파괴라는 자연과의 전쟁을 즐기는 인류라니...
남들이라고 다 그러고 사는데,나 혼자 그리 안 산다고 뭐가 달라지겠느냐고?
'나 하나쯤이야~'하면서 편한 길을 걷고자 하는 사람들이
'나부터라도...' ,'내가 바뀌는 것만큼 세상이 바뀔 것이다'라며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업적을 갉아먹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내가 그렇게 남들의 업적이나 성과물들을 갉아먹고 살고 있지는 않은지 ?
우리가 살고 있는 자랑스러운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개천정신의 나라는 어떤가?
잘났다는,출세를 했다는,많이 배웠다는,지도자라는 것들은 혼자 컸고,자기만 살 수 있다면 남들은 어찌 돼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은지?
미물이라고 생각하는 짐승들이나 식물,미생물까지도 지켜주며 살아야 할 의무를 지닌 우리들임을, 자연 속에 파묻혀 지내며 순리를 깨달은 구달은 외치고 있다.
그러나 약자들로부터 노동력을 착취해서 부를 축적하고 권력을 강탈한 것들은 그런 자연의 순리를 거부함으로써 공멸하도록 만들고 있다.
우리들의,인류의 공적인 것이니,세계의 NGO 등과 협력하여 물리쳐가야 할 것이다.
난개발 등으로 자연은 파괴하기 위한 것이라는 듯 앞장서서 파괴하고 있다.
또한 미물들이나 약자들은 이용만 하고 버려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아니 한국인들은 미물들보다 못하다며,자신들은 한국인이 아니라고,인류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설사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외계에 가서 살면 된다고 생각하는 그것들은 물질을 축적하는 데만 정신을 팔고 있다.
그런데 그것들에게 헐값에 영혼까지를 팔아먹은 한국인들 제위는 기꺼이 그것들의 종이고자 하다니...
지나치게 침소봉대해서 친일매국노들을 적으로 만들려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맞다,친일매국노들은 우리들 한국인들의 오랜 적이었다.
그것들이 있음으로 해서 한국의 거의 대부분의 병폐가 생겼다는 걸 정녕코 모른단 말인가?
친일매국노들이 사라지는 날,모든 한국병이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란 말을 못 믿겠다고?
그럼 이 모든 병폐들이 친일매국노들에게 전권을 줘야 해결된다고 생각해서 그것들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는가?
저것들 친일매국노들이 벌이고 있는 정치행태나 ,역사 왜곡 등의 망동,
그리고 그 매국노들을 향해 아부를 하며 어이없는 망언 등을 일삼고 있는 주구들의 작태를 보고도 눈살이 안 찌푸려지는가?
국제적으로 개망신을 당하고 있고,국제사회에서 한국이 무시를 당한 지는 이미 오래다.
국격 등을 논할 입장이 못된단 말이다.
부정부패의 나라,마피아들의 나라,범죄인들에게 지배를 받는 나라,머저리 꼴통을 대통령으로 모시고 사는 나라,
민주주의 공화국이라면서 정작 주인인 한국인들이 심부름꾼들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나라...
바로 우리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현주소다.
우리들 스스로 자연을 보호하고, 자연의 순리에 충실하며,남을 존중하고 배려해야 한다.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견지해가야 한다.
우리들은 모두가 이 우주의 주인이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것인 우주를 소중히 여기며 보호해서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한다.
이런 우리들의 의무를 저버리라고 강요하는 것들은,그리고 물신을 숭배하라고 꼬드기는 것들은 ,우리의 인간성을 파괴하려는 인간 쓰레기들이니...
당장은 우리의 혀를 달콤하게 만들어줄지 모르지만,결국은 모두 빼앗아가려는 도둑놈들이고 강도들이다.
이미 우리 나라는 주택보급률이 100퍼센트를 넘어선 나라이니 짓는 족족 다 남아도는 시멘트 덩어리들이다.
그런데 왜 내겐 집이 없을까?
친일매국노들이,약삭빨리 그것들에게 빌붙은 주구들이 수십 수백 채씩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인구가 점점 줄어들면서 빈집들이 늘어만 가고 있는데도,그것들을 방치해서 결국 시멘트 쓰레기 덩어리로 만들면서 자신들의 새로운 이윤을 창출하고 있는 것이다.
우린 일본의 경우로 우리의 미래상을 보고 있으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의 적이며 ,지구의 적이고,인류의 적인 친일매국노들은 어쩌면 유대인들보다 더 나쁜 족속들인지도 모르니...
속아넘어가지 않도록 경계하고,물리쳐나가자.
그것들은 외국에서까지 난개발에 여념이 없으니,지구에서 자연보호의 가장 큰 적은 어쩌면 친일매국노들일지 모른다.
그런 것들을 한 국가 안에 품고 사는 우리들은 어쩌면 가장 불행한 사람일 수도 있지만,
그것들을 곁에 두고 있으니 누구보다 빨리 극복해내고 물리칠 수 있는 행운아들일지도 모른다.
친일매국노만 척결해낼 수 있다면 ,우린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게 될지도 모른다.
널리 알리고,우리들 스스로도 그것들과의 투쟁의지를 견지해가고 ,후손들에게도 그것들과 싸워가라고 유언을 남가도록 하자.
우리가,우리의 후손들이 저것들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야 한다는 것은 차라리 죽는 것보다 못할지도 모른다.
우리들이 더욱 열심히 ,더욱 치열하게 저것들과 싸워보임으로써,'우리들처럼만 싸워다오!'라고 당당하게 당부하자!
저것들의 지배를 받으며 사는 것은 차라리 죽는 것만도 못하다는 것도 강조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