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하러 가는 곳이 몇군데 있는데 다 쇼핑몰이예요.
그런데 자꾸 세일한다하면..지르게 되네요..
방금도 주스 세일에 푹 빠져서 결국 지르고 말았네요.
아이랑 둘이 마실려구요..남편도 좋아하는 주스라...
50프로 이상 세일하길래 바로 질러 버렸는데..지르고 살짝 후회를...
지금 집에 마실음료가 너무 많이 있거든요...
아............생각없이 세일 한다고하면 자꾸 사게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