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버는 것은 중요치 않다.이 세상을 얼마나 바꾸느냐가 중요할 뿐이다.

            --마윈--

마윈(1964~     ) 중국.알리바바 창립자.회장.

항저우 경극협회의 책임자인 아버지를 통해 경극을 접하며 자란 개구장이였으며 고집도 센 아이였다.

정의감과 공동체 의식이 강하고 문제 해결 능력이 탁월해 ,어려움에 처한 친구들을 돕곤 했다.

영어선생님을 짝사랑하면서 영어 공부에 집중해 좋은 실력을 갖게 됐지만,수학을 너무 못해서 고등학교 진학도 못하게 됐고,

외국인 가이드 등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인 끝에 운까지 따라줘 사범대에 진학해서 영문학을 전공하며 인정을 받게 됐다.

대학에서 지금의 배우자인 장잉을 만나 서로 지지하고 격려하며 발전을 거듭해 왔는데,부부금실이 좋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하고 항저우 사범대에서 국제무역과 영어 교수로 근무하며 창업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는 계기로 삼은 그는 ,

1992년 항저우에 퇴직교사들의 보조 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전문 통역 기구를 설립하게 됐는데,

1995년 많은 어려움을 겪던 중 인터넷을 알게 돼 인터넷 창업을 꿈꾸게 되고,중국 최초의 검색 사이트인 '차이나 페이지'를 만들었다.

뒤이어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하고,홍보회사와 기관 등을 다니다 1999년 친구들과 함께 자신의 집에서 '알리바바 닷컴'을 창립하게 됐다.

수많은 고초를 겪고 구글이나 바이두 등의 기존 강대기업 등에 도전을 거듭한 끝에 2014년 9월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하게 되면서 주목을 받게 됐다.

부유한 사람들에게서 돈을 버는 편안한 길보다는 가난한 사람들을 잘 살게 만들어서 그들로 하여금 돈을 쓰게 만드는 길을 개척하겠다며 ,

오늘도 직접 발로 뛰며 새로운 꿈을 이루기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 그는 '포기하는 것은 곧 실패'라고 외치며 꿈꾸기를 멈추지 않겠다고 공언한다.

(위키백과,http://platum.kr/,etc)

과거 다카키 마사오가 한국인들의 노동력을 착취하기 위해 미끼로 내건 것이 바로 수출고와 소득이었다.

몇만 불을 수출했으니 더욱 분발해서 더 많이 수출하자,초가지붕을 없애고 폐암을 유발하는 슬레이트 지붕으로 바꾸자,소득고가 높아지면 더 잘살게 된다...

그런데 어떤가?

수출고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랐고,GDP가 열 배 스무 배 올랐으며,한국인들 모두를 획일화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의심되긴 하지만 여튼 궁궐같은  아파트에서 살지만,

우리들의 행복 체감도는 날로 땅밑으로 기어들어가고만 있잖은가?

수출을 한답시고 슬쩍슬쩍 재산을 다 해외로 도피시키는 사이,우리들은 담배도 피우지 않는데 석면이나 시멘트,그리고 수많은 알 수 없는 오염으로 병들어 죽어가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한국인들의 사고방식이 틀에서 찍어 나온 듯 획일화돼서 ,식민사관을 아무렇지 않게 읊어대고 있다는 것이다.

친일매국노들의 치밀하고 교활한,그리고 꾸준한  세뇌공작에 허물어지고 있는 것이다.

행복지수가 날로 떨어지고 있는데 ,행복이 대수냐며 집도 커졌고 차도 커졌으며 굶지도 않으니 좋은 거 아니냐고 항변을 한다.

하지만 그게 내 집인가?그게 내 차인가?빚쟁이들의 집이고 빚쟁이들의 차이며,내가 안 갚고 죽어버리면 우리의 후손들이 갚아야 할 것들이란 말이다.

가계빚,공적빚,그리고 기업들의 빚까지 모두 우리들이 갚아야 할 빚인 것이고,그 규모는 조 단위를 벗어나서 경 단위까지 가 있을지도 모른단 말이다.

1퍼센트의 것들은 이미 언제든 몸만 빠져나가면 외국에서 떵떵거리며 살 수 있는 기반을, 빼돌린 개.돼지들의 피로 조성해뒀다.

99퍼센트의 개.돼지들은 이유도 모르고 ,만져 보지도 못한 그 빚을 대대손손 갚아가야 하는 것이란 말이다.

우리는 최근 중국이 누리고 있는 고성장의 달콤한 열매를 수십 년 간 따먹어 왔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들이 기여한 것의 아주 일부분에 불과할 뿐,대부분의 것들은 1퍼센트의 '성골'들인 친일매국노들의 몫이었다.

참고로 이 1퍼센트의 비중은 경술국치 이래로 주욱 이어져오고 있는 퍼센티지라고 생각한다.

요즘 들어서 개.돼지들이 결혼도,출산도 못하게 되면서 그 비중도 점점 커져가고 있긴 하지만...각설하고,

최근 들어 많은 어려움에 닥쳤다지만,단1퍼센트라도 성장을 하고 있는데,99퍼센트의 개.돼지들은 날로 삶이 팍팍해져만 가고,

1퍼센트의 '성골'들은 성장률 이상의 축재를 하고 있단 말이다.

돈이 늘어났는데,해괴망측한 음모론 좀 그만 씨부려대라고 항의하고 싶은가?

잘 들으시라.

예전엔 내 집을 하나 장만하려면 2~3년만 바짝 모으는 것으로 충분했다.

하지만 지금은 수십 년을 온 가족이 일해서 모아 봐야 빚을 내지 않고는 살 수가 없단 말이다.

그나마 어렵사리 장만하면 집값이 떨어지고,팔고 나면 오르는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 건 뭘까?

나라에서 권장하고 있는 주식은 또 어떤가?

빚을 내서라도 집이든 주식이든 사서 오래 갖고 있으면 오르고 얼마간의 수익을 안겨준다지만,해 봤는지?

이자 빼고 물가 오르고,정신노동 한 것에 비하면 손해인 경우가 대부분이었을 것이다.

조금 남긴 줄 알고 좋아했다가 ,집 없이는 살 수 없어서 다시 사려고 하면 불쑥 올라있기 마련이고,다시 빚을 내서 사야 한다.

또한 팔고 사는 동안 들어가는 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만 가는데,그거야 새 것으로,더 좋은 것으로 사느라 들어가는 것이니 별개라고 말한다.

집이 바뀌면 옷도 바뀌어야 하고 가재도구도 바뀌어야 하며 차도 바뀌어야 한단다.헐~

이렇게 저렇게 마구 소비하게 만들고 빚의 노예가 되게 만드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곤 생각지 않는지?

그 손의 주인이 누굴까?두말 할 것도 없이 친일매국노들이라는 건 삼척동자도 조금만 생각하면 알 수 있단 말이다.

정치꾼들과 재벌들이 주거니 받거니 사돈을 맺으면서 형성한 인맥은 서로가 서로를 보호할 수 밖에 없도록 치밀하게 얽혀졌다.

그렇게 혈맥이 형성돼 있는 상태에서 서로 소속한 정당이 다르다고 반대를 하고 싸울 수 있을까?

보이게 안 보이게 서로 협조를 할 수 밖에 없게 돼 버렸다.

정치꾼들과 재벌나부랭이들은 표정연기의 대가들이고 ,몸개그의 대가들이다.

몸개그로,연기로 99퍼센트 한국인들의  혼을 쏙 빼놓고 있단 말이다.

GNP라 하던 것을 슬그머니 GDP로 바꿔서 발표하며 같은 것이라 믿게 만들지만,엄연히 다른 것임에도 99퍼센트의 개.돼지들은 그 숫자놀음에 헬렐레하고 있다.

물론 저 마윈의 말은 사업가의 말이긴 하다.

하지만 그가 과연 그가 뱉어낸 말처럼 그렇게 바람직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인가 따지면 ,요즘 보이는 그의 사기꾼 기질들에 고개를 절레절레 젓게 만든다.

하지만 말한 그가 안 하고 있으니 우리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진 말자.

과거 아르헨티나 등의 극도의 인플레이션이 벌어진 국가 등에서 본 것처럼 돈이 아무리 많아도 휴지만도 못할 수 있단 말이다.

지금이야 잠시 눈속임을 하려고 전 세계적으로 디플레이션의 늪에 빠트리고 있지만,그래서 다시금 돈이 귀하다고 생각하게 만들고 있지만,

이러다 당장 내일부터,내년부터 인플레이션이 와서 물가고를 견디지 못하고 집도 다 버리고 길거리로 나앉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단 말이다.

그럼 또 그 1퍼센트들은 하나씩 거의 공짜로 주워 모으기 시작할 것이고,싼 이자로 대출해줄테니 사라고 꼬드겨댈 것은 명약관화한 사실이란 말이다.

가까이론 친일매국노들이 있고,멀게는 고리대금업자의,환전꾼의 피가 흐르는 유대인들이 있다.

유대인들이 좋은 일도 많이 하지 않느냐고?

삼성이 엄청난 노동력을 착취하고,불법을 저지르면서 1조원의 돈을 빼돌리고 100억을 사회에 기부한다고 뻐기는 것과 뭐가 다른가?

단위가 너무 어마어마해서 헷갈릴 수 있는데,그래 봐야 100을 도둑질 해처먹고 1퍼센트를 기부하며 생색을 내는 것이란 말이다.

왜구의 피가 흐르는 쪽바리들의 주구들과 ,유대인들의 고리대금업자적,환전꾼적 악덕 상혼은 비슷한 데가 아주 많다.

그래서 미국(未國)을 앞세워 일본(倭國)을 끌어들여 전 세계를 정복할 꿈을 꾸고 있단 말이다.

그 유대인들은 세계의 기축통화로 자리잡은 달러를 멋대로 찍어댈 수 있는 세력들이고,꼴에 세계의 경찰국가를 자임하는 未國도 그것들의 꼭두각시에 불과하단 말이다.

돈은 속임수에 불과하다.

큰 그림을 보면 왜 돈이 속임수라고 말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속지 말고 살아야 할 필요성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돈이 없어도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면 되는 것이지,불행하더라도 종이쪽지에 불과한 돈이나 많이 벌자고 선동해대는 쪽발이,주구들에게 속진 말자.

그러다 우리만 왕따 당하면 어쩔 것이냐고 두려워도 하지 말자.

지구촌 아닌가 말이다.

절대로 자기들 말을 안 듣는다고 함부로 대하지 못할 것이다.

마구 개기고 핵실험을 해대고 ,미사일 시험을 해대도 마음대로 침공도 하지 못하고,엄포만 놓고 있는데,여전히 북한은 살아 있다.

북한을 따르잔 말은 아니지만,북한같은 폐쇄적 독재국가도 살아남는데 우리야 뭘 걱정하겠는가?

어쩌면 한걸음 앞서서 용기를 낸 우리를 본받으려 전 세계가 환호하며 한국으로 몰려올지도 모른다.

정치 최선진국으로 존경을 받게 되고 우리 후손들은 가만히 앉아서 그들이 뿌리고 가는 돈만으로도 인간적으로 잘 살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불가능하다고?

패배주의일랑 이젠 그만 버리자.친일매국노들의 음모일 뿐이니...

우리들,99퍼센트의 개.돼지들이 하나같이 일어나서 협력하여 행동하면 저 1퍼센트의 기생충들을 말끔히 정리하고 모두가 주인이 되는 행운을 누리게 될 것이다.

지금의 未國처럼 협박을 하고 폭력을 행사하지 않아도 다른 국가들이 스스로 우리를 따르게 될 것이다.

유대인 같은 사기꾼들도 한 것을 우리가 못할 리 없다.반드시 해내야 한다.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