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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BY 승냥맘 2017-03-28

<개와 닭>

 

부정한 방법으로 큰 부자가 된 집에 사는

개와 닭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 닭아 ! 요즘 넌 아침이 되어도 왜 울지 않니?

: 자명종이 있는데 내가 울 필요가 없잖아.

: 그런데 개야 너는 왜 도둑이 들어와도

짖지않니??

: “도둑이 집안에 있는데 내가 짖긴 왜 짖냐??”

 

 

 

<샤워 후 남자의 시선>

 

10: 얼굴을 본다.

20: 가슴 근육을 본다.

30: 복근을 본다.

40: 나온 배를 본다.

50: 이마 주름을 보다.

60: 안 본다. !!!

살림하며 돈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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