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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주소서


BY 가으리 2017-04-19

조금 모자라는 30대 남자가 있었다

항상 교회앞을 지나다니며

기도를 했다

나에게 복을 주소서

구원이 아닌 십원을

벼락이라면 돈벼락을 달라고 했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