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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이야기


BY 웃긴 2017-10-11

맹구네는 동생을 낳았다.
그런데 어제까지만 해도 자기의 것이었던
부모님의 사랑을 동생이 독차지 해버렸다.
그래서 맹구는 동생을 죽여 버리기로 결심하였다.
그 방법은 엄마 젖에 독을 묻히는 것이었다.

맹구:흐흐...내일이면 동생이 죽겠군....

그리곤 그 다음날...


아버지가 죽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