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가을맞이!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Talk Talk
· 아줌마의날에 대한 대화
· What! 수다!
· 고민 Talk
· 살림센스
· 동네 통신
· 요리Q&A
· 인생맛집
· 웃자! 웃자!
· 건강/뷰티
· 집 꾸미기
· 육아/교육
· 워킹맘끼리! 톡
· 부부의 성
· 이슈화제
· 문화생활 Talk
· 아무얘기나
· 소비자 리뷰
· #랜선추석 이야기
· 아줌마의 날 후기
· #바다살림 캠페인
· #연말연시Talk
· 코로나 극복일기
· #갓생플래닝
이슈토론
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온천 다녀왔어요
숙제 같았던 김장
11월을보내며...
검사결과
해충방지
해충방지
웃자! 웃자!
조회 : 188
웃어요
BY 형준맘
2017-10-11
어떤 여름날 이런 문자가 왔습니다.
피를 흘린 남자가 너의 집안에 있다...
저는 그 문자를 무시했습니다.
그러자 또 문자가 왔습니다.
피를 흘린 남자가 너의 방문앞에 있다...
저는 무서워서 숨었습니다.
그러자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이 하는 말.
누나 나 코피나.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겨울에 온천 좋죠ㅇ 가까운데..
늦게 결혼했구요 양쪽 부모님..
감사합니다~~~고민을 많이 ..
그리고 열무...
배추가 문제죠.
김장을 보며...
김장...
김장은 그 배추 절이기가 제..
그래도 노부모님은 양쪽 다 ..
부모님과 딸 간호 하시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