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전화를 하고 싶었는데 전화번호가 기억나지 않을 때 너무 답답하여서 힘들었네요.
시간이 지나고 나서 나중에 생각이 났는데 제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었네요.
지금은 수첩에 적어두고 싶은데 잘 되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