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깟 국적 불명의 제과업계 상술에 놀아나는 사람들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평소 책읽기를 생활화하자시던 도마 안중근 의사님의 뜻을 받들어서
쵸콜릿 대신에 책 한권 사랑하는 이에게 선물하심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