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손으로 마이쥬를 가지고와 선생님 발음이 되지 않아 냇님 준다고 마이쥬 엄마보고 사달라고 하여 마이쥬 선생님께 주며 냇님 마이쥬요 하면서 주네요 !! 넘 사랑스럽죠? 아이들을 보면 항상 행복합니다!! 모두들 행복한 명절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