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아들 어렸을때 소꼽친구 둘이 암으로 죽었다는 소리를 들었을때,막재아들 절친 이었던 친구는 형님이,애둘을 놔두고 30세쯤에 낚시하러갖다가 죽어서,동생이 결혼까지시키면서 형님의 자녀들을 돌보았는데,암으로 죽어서 꼼작못하는 나보다한살어린,어머니를 놓아두고 암으로 죽었을때 엄마가 불상하고 또밑에쯤에 있는 친구도 암으로 죽었다고,동생 아들한테 소식을 접해듣고,우리아들들한테,절대로 건강조심해라고 당부할때 요듬은 4~50대에서 많이 죽어서,그게 흔한일이라니 세상이 참놀라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