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중에 병원 근무를 하였는데 저녁약을 챙겨 가지고 제가 어르신 분들께 절을 하지 못하지만
말씀이라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하였는데 어르신 몇 분께서 올해는 좋은 분을 만나서
상투를 올리고 결혼하라고 하시면서 좋은 덕담을 하시면서 본인이 드시는 귤을 챙겨 주시는데 너무나도 감사하였네요.
앞으로도 어르신 분들께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 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고 생각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