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당일 스켈레톤 경기때문에 1시간 차례상을 미뤘어요ㅡ.ㅡ;;
다행히 차례지네고 편하게 밥먹으면서 윤성빈 선수의 금메달 따는 모습을 볼수있었네요~~^^
온가족 모여 즐거움 함께 나누는 명절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