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남편은 모든지 모르다고 하고 내가 무슨 말을하면은 못들어 다고하고
이런 사오정 남편인지 엄청 속터져요 결국은 참다가 대판 뛰어네요
그저 남자들은 나이먹으면은 사흘들이로 떄려주고 싶어지네요
ㅎㅎㅎㅎㅎ아주마들^^농담인것아시지요
그저 건강히만 옆에 있기을 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