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이 재미있는 경기라는걸 이번 올림픽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또 한번 알게된 재미는 바로 영미!!!
영미업~~~ 영미!영미!염미!, 영~~미~~~ 모두 다른 뜻이 담긴 영미를 보면서 같이 영미를 외치면서, 웃으면서 봤어요.
정말 영미의 놀라운 다양한 뜻에 재미있게 웃으면서 봤던 평창 올림픽이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