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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했던 일


BY 쉐레르 2018-03-26

엄마가 세수 시켜 줬을때가 가장 마음에 남네요, 간혹 엄마가 때렸을때가 기억나서 불효를 하는데요, 그게 먼저인가 잘 모르지만, 가장 행복했던 때는 맞는거 같습니다. ~~ 엄마가 제가 엄마 얼굴을 흘켜서 꽤 얼굴이 기억나지 않는 기간이 투병기간으로 겹쳐서 혼미한데, 그래도, 절에가서 엄마께서 그 바쁜 와중에도 제 얼굴을 닦아 주셨던 일이 기억에 남긴했는데, 따로 쓸일이 없어서 재쳐 뒀는데, 자랑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