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퓨 매장가서 팩트 리필준거 정말 고맙게 생각해야하는데, 괜히 짜증나고 우울하더라구요...ㅠ 그러고서, 너무너무 우울해서 댓글이벤트에 언급했더니, 어떤분이 1년반뒤에 고백했더니, 음주뷰넷이냐, 행복해라라는둥 했었는데, 아예 대놓고, 왠 개소리인지...ㅎㅎ 라는 댓글을 보고 삭제를 시켰는데, 괜히 기분나쁘더라구요. 그분 게시글 안들어가는데, 이런저런일이 기분이 않좋더라구요 ㅋ 그런 분들도 많고 해서... ㅋ나도참 내가 이렇게 궁색해가면서 살아야 하나 생각도 들고, 어제는 애를 포기했어요 ㅋ 애는 않갖기로 ㅠ 그랬더니 좀 분이 풀리더라구요 ^^ 정말 어린나이에 결심했는데, 정말 큰 결심이지요.. 그래도, 그렇게 해서라도 뷰넷 활동을 해야 하나 기분이 좀 나아진다면 그렇게 라도 하고 싶네요...^^ 우선, 그때, 암시적으로 거론했던분 죄송하고.. 그런 기분나쁜 반응 얻은게 결코 문제가 아닌데 말이지요 ^^ 거듭 그날 그 이벤트 정황란에 왜 여기안하냐는 글에 그런 이벤트가 어때서라는 글 올린거 기분나쁜것도 아닌데, 뭐라고 한거 미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