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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실수라면~


BY 리사 2018-04-14

분명히 나의 능력이 모자라서 무척 가고 싶었던 [미술대학]을 포기했던 오래전의 학생시절이 지금도 나의 큰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씩이라도 노력을 하면서 재능을 키웠어야 하는데, 지금 생각하니 무척 큰 실수라고 생각되는만큼 후회스럽군요~

비록 정식으로 전공을 하지는 못했지만, 나름대로 섬유예술등의 디자인에 관심이 있어서 꾸준히 배우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