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은 오랫만에 한가하네요.
남편은 모임이 있어 점심먹고 나가면 밤에나 돌아올 것이고
아이도 주말은 늘 바쁘니까 일어나면 나가겠지요.
날씨도 화창한데 오랫만에 한강변이나 산책해 볼까나?
함께도 좋지만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