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분리수거데이~
불필요한 쓰레기들이 왜 그렇게도 많이 나오는지..
매일매일 분리수거하는 장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분리수거 후 마주친 이웃인지 모를 이웃이 저에게 다정하게 말을 하시네요~
교회 다니시냐고~
네.라고 짧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이웃분~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