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석을 깔아주니 나의 장점이 뭔지 오히려 잘 생각이 나지 않네요.
잘쓰는 글은 아니지만 아컴에 꾸준히 글 쓰는 것?
무슨 날이 아니어도 그사람이 생각나면 작은 선물 사서
만나면 그냥 주는 것? 일종의 작은 써브라이즈!
속상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잘들어주고 작은 조언 해 주는 것?
환경에 잘 적응해서 낯선 곳에서도 잘어울리고 잠도 잘자는 것?
성실하고 순발력있게 위기를 잘 넘기는 것?
???마크는 장점이 되기도 가끔은 단점이 되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