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알까 두려운 혼자만의 실수지요..
넘어질뻔 했다가...
곁에 아무도 없어서 얼마나 다행인가 싶어서 피식 웃음도나고
혼자서 왜이러지 궁시렁 궁시렁 되다보면 나도모르게 웃음이 절로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