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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이야기


BY 아즈메 2018-06-21

등산하던 노부부 부인이 졸려워서 남편이 업었다

부인; "무겁지요?"

남편; "무겁고말고"

부인; "내요래 말랐는데....."

남편 ;얼굴은 철판, 머리는 돌, 간은 부었으니 어찌 안 무거울수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