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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BY 은지 2018-06-25

중2 된 아들이 미장원에 갔다 왔다.

자기 스타일이 있어 자기 마음에 들도록 깎고 왔지만 엄마인 저에게는 마음에 안들었어요.

버섯돌이 헤어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