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어릴적 10살 전후 가까이 사는
사촌 형님네하고 가평 냇가에 가서
아이들과 물장구치구 물속에 발을 담그고
시원하게 보냈던 그옛날 추억이 아른 거리네요
그아이들이 커서 40을 바라보고있네요
그래서인지 사촌 형님하고는 정이 많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