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해에 두번의 합격 소식을 들었을때 그때가 제일 좋았던거 같아요 큰아이 대기업 원하던 회사 입사 소식과 둘째 원하던 대학에 합격 소식을 2주 사이에 두번의 경사소식이 있었던 그때 정말 세상을 다 얻은듯 했었지요 지금 생각해도 가슴 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