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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서서히 다가오네요.


BY 아름다운 천사 2018-09-03

정말 올해 110년 만에 불볕 더위가 와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너무 더워서 샤워를 5번 정도하였는데도 어려웠는데....
이제는 아침, 저녁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너무 좋네요.
가을이 성큼 서서히 다가오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