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올해 110년 만에 불볕 더위가 와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너무 더워서 샤워를 5번 정도하였는데도 어려웠는데.... 이제는 아침, 저녁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너무 좋네요. 가을이 성큼 서서히 다가오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