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갑자기 무릎 재수술이 들어가는 바람에 어머니가 다니시던 직장을 비우실수가 없어서 제가 한식 자격증이 있어 대타로 일을 하게 됐네요 너무 얼떨결에 하게 된 일이라 아직도 적응 하느라 고생중이네요 그렇게 사교적인 성격이 아니라서 사람들 상대하는것도 수월하지 않아 걱정입니다 힘들지만 열심히 해 볼랍니다^^